하남 (축구 선수)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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1. 개요
하남은 대한민국의 축구 선수이다. 2020년 FC 안양에 입단하여 K리그2에서 선수 생활을 시작했으며, 2021시즌 18경기 3골을 기록했다. 2022년 경남 FC로 이적했다. 활발한 활동량과 득점력을 갖춘 공격수로 평가받는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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| 하남 (축구 선수) - [인물]에 관한 문서 | |
|---|---|
| 기본 정보 | |
| 이름 | 하남 |
| 출생일 | 1998년 12월 7일 |
| 출생지 | 대한민국 |
| 키 | 1.85m |
| 포지션 | 공격수 |
| 클럽 정보 | |
| 현재 소속팀 | 전남 드래곤즈 |
| 등번호 | 9 |
| 유소년 클럽 | |
| 2011–2013 | 동래중학교 |
| 2014–2016 | 강경 상업 고등학교 |
| 2017–2019 | 남부대학교 |
| 클럽 경력 | |
| 2020–2021 | FC 안양 (18경기 3골) |
| 2022–2023 | 경남 FC (19경기 2골) |
| 2023– | 전남 드래곤즈 (40경기 9골) |
| 국가대표 경력 | |
| 국가대표팀 | 해당 사항 없음 |
2. 클럽 경력
하남은 2020년 K리그2의 FC 안양에 자유 계약으로 합류하여 프로 경력을 시작했다. 안양에서 두 시즌 동안 리그와 FA컵을 포함하여 총 21경기에 출전하여 3골을 기록했다. 특히 2021 시즌에는 주전 공격수의 부재 속에서 기회를 잡아 득점력을 보여주며 성장 가능성을 입증했다. 2022년에는 경남 FC로 이적하였다.
2. 1. FC 안양 (2020-2021)
2020년, K리그2 참가팀 FC 안양은 자유계약을 통해 남부대학교에 있던 하남을 영입했다.[1] 첫 시즌에는 리그 2경기와 FA컵 1경기에 출전하는데 그쳤다.[1]2021시즌에도 전반기 리그 1경기, FA컵 2경기에 출전하며 기회를 거의 잡지 못했다.[1] 그러나 주전 공격수 조나탄의 코로나바이러스감염증-19 확진자와의 밀접 접촉으로 인한 자가격리로 기회를 잡았고, 7월 10일 김천 상무 전에서 드리블 돌파 이후 수비수 두 명 사이로 때린 슈팅이 들어가며 프로 데뷔골을 기록했다.[1]
8월 23일 리그 26라운드 부천 FC 1995 원정에서는 선발 출전하여 후반 8분에 닐손주니어의 포물선 패스를 받아 슛 페인트로 강의빈을 벗겨낸 후 슈팅, 송홍민의 수비를 뚫고 결승골을 기록했다.[1]
10월 17일 리그 34라운드 서울 이랜드 전에서는 코너킥 상황에서 흘러나온 공을 주현우가 짧은 크로스로 넘겨준 것을 헤더로 연결하여 동점골을 기록했다.[1]
2021시즌 리그와 FA컵 포함 안양에서의 기록은 18경기 출전 3골로, 가능성을 보여준 프로 두 번째 시즌이었다.[1]
2. 2. 경남 FC (2022-)
2022년 경남 FC에 합류했다.[1]
[1]
3. 플레이 스타일
4. 경력 통계
하남은 FC 안양, 경남 FC에서 선수 생활을 했다. 통산 기록은 18경기 출장, 3골, FA컵 3경기 출장이다.
4. 1. 클럽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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